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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세희가 이일화의 정체를 알고 눈물을 흘렸다.
1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41회에서는 애나킴(이일화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박단단(이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지현우 분)은 아들 이세종(서우진 분)의 분리불안증 때문에 박단단에게 연락했다.
놀란 박단단은 바로 이영국의 집으로 달려갔다. 박단단이 오자 이세련(윤진이 분)은 "박선생이 동화책 읽어주면 잠이 올 것 같다고 해서 오빠가 전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세종은 박단단을 보자 "선생님이 가버려서 슬퍼서 밥도 먹기 싫고 잠도 안온다"고 했다. 이에 박단단은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세종은 "선생님도 엄마처럼 돌아오지 않을까봐 무서웠다"고 했고 박단단은 3년 후 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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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수철(이종원 분)은 박단단을 집으로 데려다 준 이영국에게 "아이 핑계로 불러낸 거 내가 모를 것 같냐"며 "당신같은게 무슨 회장이냐"고 화를 냈다.
그런가하면 박단단은 애나킴 사진첩을 보고 어릴 때 사진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박단단은 사진첩 속 자신과 애나킴 사진첩의 아기가 같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박단단은 "내 아기 때 사진이랑 우리 엄마 사진을 왜 애나 대표님이 가지고 있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때 박단단은 여주댁은 애나킴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성형수술을 열 차례 이상 했다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그럼 설마 우리 엄마가 애나 대표님?"이라며 충격에 빠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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