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국민엄마 김용림의 놀라운 고백..."남편의 엄마도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3 2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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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국민엄마' 김용림이 허영만과 만났다.


13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용림과 함께 날갯짓이 절로 나는 김포의 황금 밥상을 찾아 떠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30살 때부터 어머니 역할을 맡은 '국민 엄마' 김용림은 "솔직히 김용림 아들 안 해본 남자 배우는 손에 꼽을 정도"라며 "급기야 남편의 엄마까지 맡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실제로 드라마 '세종대왕'에서 남편 남일우와 모자를 연기한 김용림은 "세종대왕 역의 남편이 나를 향해 '어마마마'라고 외칠 때마다 모든 스태프의 웃음이 터졌다"며 "이후 '다시는 부부 동반 출연하지 않겠다' 마음먹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31가지 재료로 만드는 코다리 전문점, 가성비 갑 돼지갈비 맛집, 하루에 두 번 손수 빚어내는 이북식 만두 전골집 등을 찾았다.

특히 김용림은 푸짐한 시래기와 오동통한 코다리 속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는 시래기 코다리찜을 맛보고는 허영만에게 "많이 남겨도 괜찮다"며 "내가 싸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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