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오현경, 이종원에 분노 폭발..."이일화에게 가려거든 이혼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6 20:10:15
  • -
  • +
  • 인쇄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현경이 오열하며 이종원에게 분노했다.


2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51회에서는 박수철(이종원 분)에게 분노한 차연실(오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철은 암 투병 중인 애나킴(이일화 분)을 언급하며 "나 한 번만 그 여자한테 가게 허락해 달라"며 "수술하는 동안만이라도 그 여자 옆에있는 거 허락해 달라"고 했다.

이에 차연실은 "지금 나 버리겠다는 거냐"고 화를 냈고 박수철은 "그게 아니라 그 여자 그렇게 죽게 내버려둘 수 없으니 그러는거다"며 "사람은 살리고 봐야되지 않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어 "그 여자 이렇게 보내면 가슴에 한이 될 거 같아서 그런다"며 "눈 딱 감고 한 번만 모른 척 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차연실은 "가고 싶으면 가라"며 "대신 이혼도장 찍고 가라"고 했다. 이어 "헤어지겠다는 각서 쓰고 가"라며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며 오열했다.

눈물을 흘리던 박단단(이세희 분)은 "가고 싶으면 이혼하고 가라"고 했다. 박대범(안우연 분)도 박수철에게 "어떻게 엄마한테 그럴 수 있냐"며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