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문희경의 슬픈 소식..."어머니가 위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6 2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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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문희경이 어머니를 언급했다.


6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문희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부터 뮤지컬, 트로트, 심지어는 힙합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이른바 '만능 엔터테이너' 문희경은 원래 꿈이 가수라고 했다.

이어 "서울로 보내 달라고 3박 4일 동안 단식투쟁을 했다"며 "결국 대입과 함께 상경의 꿈을 이뤘고 샹송 경연대회와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 문희경은 랩에 도전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사춘기 딸이 문희경의 랩 경연대회 참가 소식에 엄마가 랩을 아냐며 무시하는 바람에 당당하기 딸 디스랩을 작사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런가하면 허영만과 문희경은 60년 전통의 곰치국 전문점을 찾았다. 단 7분만 끓여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곰치와 최소한의 양념으로만 담근 김치는 담백한 국물에 시원함을 더해 찰떡궁합 조합을 이뤘고 문어볶음도 있었다.

데칠 때 설탕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문어 요리를 맛본 문희경은 "몸이 아플 때마다 어머니가 문어죽을 끓여주셨다"고 추억을 회상하는가 하면, 1년 전 위암으로 갑작스레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쳐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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