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견미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모님 흉내 힘들어"..."작품 '대장금' 터닝 포인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8 2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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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견미리가 '대장금'을 언급했다.


18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견미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견미리가 머릿고기 등의 음식을 안 먹을 것 같은 이미지라 말했다. 견미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모님 흉내 내려면 힘들다"고 했다. 두 사람은 북어백반을 먹게 됐다.

식사를 하며 허영만은 견미리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견미리는 '대장금'을 언급했다.

이어 견미리는 "사실 처음에는 선한 한상궁 역으로 캐스팅이 됐다"며 "그런데 이병훈 감독이 맥이 중요한 역할이라면서 최상궁을 하라고 하고 악역이라는 말을 해주질 않았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또 견미리는 "지금 와서 재방송을 보다보면 어떻게 저렇게 눈을 뜰 수 있지 싶더라"며 "지금은 당시의 그 독한 눈빛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견미리는 "84년도에 MBC 공채생으로 들어갔다"며 "입사를 한 건 84년 3월이고, 83년 말에 시험을 봤다"라고 회상했다. 


견미리는 "방송국 들어가서 1년 동안 360일을 출연을 했다"며 "저는 집전화를 제일 잘 받는 기수생이었다"고 이했다. 견미리는 "집에 앉아서 전화기만 쳐다보고 있었다"며 "전화 오면 뽑혀 나가는 거고 그러면서 배운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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