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X윤다훈, 결국 눈물의 이별...함은정X김진엽 미국갈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4 20:34:51
  • -
  • +
  • 인쇄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신혜와 윤다훈이 이별했다.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17회에서는 박희옥(황신혜 분)이 오광남(윤다훈 분)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광남은 오소리(함은정 분)를 찾기 위해 박하루(김진엽 분)의 집을 찾았다. 계속 자신을 반대하는 오광남에게 박하루는 "우리 성인이다"며 "결혼 문제는 당사자들의 결정할 문제다"고 했다.

오광남은 "네 엄마 때문에 널 반대했다고 생각할거고 넌 날 한심하게 생각하겠지만 어찌됀든 너네 둘은 안된다"고 했다. 이에 박하루는 "저 아저씨 말 안 듣는다"며 "그러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라"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그러자 오광남은 "네 엄마랑 나랑 사이를 알고 나서도 둘이 만나겠다는 거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박하루는 "그 분 제 어머니 아니다"라고 했다. 오광남은 "박희옥이 어머니가 아니면 넌 하늘에서 솟았냐"고 했다. 그러자 박하루는 "그분하고 제가 천륜이다. 뭐 이런 말씀하시는 거냐"고 했다.

이어 박하루는 "웃기지 않냐"며 "저는 패륜아고 아저씬 불륜이냐"고 했다. 박하루는 또 "저도 아저씨 싫은데 제가 사랑하는 오소리 아버지니까 제가 존중한거다"며 "그러니까 제발 소리하고 맹옥희(심혜진 분) 이모 아프게하지 마시라"고 했다.

맹옥희 역시 오광남에게 "내일 당장 박희옥 만나서 정리하라"며 "나랑 이혼하고 싶냐"고 했다. 그러자 오광남은 "난 당신도 사랑한다고 했잖냐"며 이혼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맹옥희는 "그렇지 않으면 당신 이혼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결국 오광남은 박희옥 집에 갔다. 박희옥은 자신을 찾아온 오광남에 "헤어지자 그 얘기 하러 온거냐"며 "그래, 헤어지자"고 했다. 이어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니 오빠 힘들어하지 마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