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X이세희, 또 이별...박하나 임신 언급에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7 2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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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현우와 이세희가 또 이별했다.


2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44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의 이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신한 조사라(박하나 분)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이영국 집으로 가 아이를 가졌다고 했다.

이영국 앞에서 조사라는 "전 아직 약혼녀라고 생각한다"며 "나 이집에서 아기를 낳고 싶다"고 했다. 이영국은 정말 자신의 아이가 맞냐고 했지만 조사라는 오히려 정색하며 "지금 우리 아이가 회장님 아이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신 거냐"고 따졌다.

이어 조사라는 "설마 기억이 안 난다고 이 아이까지 부정하실 작정이시냐"며 "이 아이한테만은 그러지 마시라"고 했다.

조사라는 그러고 나서 방으로 들어가 짐을 풀었고 이영국과 산부인과도 동행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후 왕대란(차화연 분)은 박단단에게 조사라가 이영국의 아이를 가졌으니 박단단이 집을 나가야 한다고 했다.

당황한 박단단은 무슨 말이냐 했고 이후 이영국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박단단은 이영국에게 연락을 해 불러냈다. 이영국에게 박단단은 "정말 조 실장님이 회장님 아기 가진 거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영국은 "오늘 병원가서 다 확인했다"며 "임신 맞고 나도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내 아이라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중이다"고 했다.

이에 박단단은 "조 실장님 아기 가진 거 맞다면서 무슨 생각을 하냐"며 "내일 조 실장님이 회장님 댁으로 들어온다던데 그럼 제가 있으면 모두가 불편하고 힘들어지니까 제가 나가겠다"고 했다.

박단단은 이영국이 자신을 붙잡자 "저 지금 아무 말도 듣고 싶지 않다"며 "머리 한 대 세게 맞은 것 같고 다 꿈 같아서 눈물도 안 나니까 그냥 우리 여기서 헤어지자"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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