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결혼한 임주환♥이하나, 또 싸우는 장미희X이경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7 2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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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미희와 이경진이 또 싸웠다.


2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20회에서는 유정숙(이경진 분)과 장세란(장미희 분)의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준(임주환 분)과 김태주(김하나 분)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준은 "우리 둘이 같이 있는 거 사진 찍혔다"고 털어놨고 김태주는 "어디서"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준은 "너희 집 근처에서 찍혔다"며 "드라마 끝날 때쯤 결혼 소식 간단히 기사로 낼 거다"고 밝혔다. 김태주는 "웨딩 사진은 내지 말자"고 했고 이상준은 "당연하다"며 "웨딩 사진은 예쁘게 찍어서 우리 둘만 보는 걸로 하자"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중에 장세란이 직접 케이크를 사 들고 김태주 부모님의 가게를 찾아왔다는 말을 들은 이상준은 "이제 걱정할 게 없겠다"고 안심했지만 장세란과 유정숙은 호텔에서 서로 베개를 휘두르며 싸우고 있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두 사람은 싸우다가 장세란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국에 다녀온 것이라고 했고 유정숙이 오해한 남자는 먼 친척이라고 해명했다.

유정숙은 "오해해서 미안하다"며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세란은 짐을 싸면서 "오늘 밤 같이 못 있겠다"고 했다.

장세란은 이에 "나라고 왜 유혹이 없었겠냐"며 "지금 김태주 나이에 이상준 아빠가 떠났고 난 젊었고 외로울 때도 많았는데 이상준이가 배우가 된 뒤론 나로 인한 구설수는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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