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결방 이유 왜..'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TV 토론' 편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2 2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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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극으로 치닫고 있는 '국가대표 와이프'가 결방했다.


지난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97회에서는 사실을 알게 된 오장금(양미경 분)이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장금은 최선해(오유나 분)에게 "정말 사실이냐"며 "너네 아버지가 특허 기술을 빼갔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를 지켜본 서보리(윤다영 분)는 "그럼 헤어졌어야지"라며 "우리 아빠를 돌아가시게 한 원수의 딸이 가족이 될 수 있냐"고 했다. 서초희에게도 "언니도 똑같다"며 "오빠도 그렇고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면 어쩜 이럴 수가 있냐"고 화를 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이어 "여자한테 눈 멀어서 가족까지 다 져버릴 생각이었냐"며 "정말 끔찍하다"고 분노했다. 최선해는 "서강림 잘못 아니다"며 "다 제 잘못이고 조용히 떠날 생각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서강림은 "최선해랑 끝까지 갈 것"이라 했다.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대표 와이프'가 결방했다.

곧 있을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KBS 본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통령 후보자 초청 3차 토론회를 중계하기 때문이다.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정의당 심상정·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 여야 대선 후보 4인이 참석해 복지 정책과 재원 조달 방안, 인구 절벽 대응 방안 등을 포함한 사회 분야에 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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