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박하나 사기에 분노..."미친여자" 막말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2 2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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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현우가 박하나에게 제대로 화났다.


1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46회에서는 조사라(박하나 분)에게 화난 이영국(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언론에 퍼트린 것에 화가 난 이영국은 22살 때의 기억을 찾아냈다.

모든 걸 기억한 이영국은 조사라에게 "누구 아이인지 말하라"고 했다. 당황한 조사라에게 이영국은 "내가 당신하고 뭘 했다는 거냐"며 "우리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어 "난 단 한 번도 당신을 여자로 생각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이런 짓을 한거냐"며 "그래도 내 아이라고 우길건지 똑바로 말하라"고 했다.

결국 조사라는 눈물을 흘리며 "회장님 아이 아니다"며 "죽을 죄를 지었다"고 했다. 이영국은 "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거냐"며 "당신에게 한 번이라도 빌미를 준 적이 있어서 복수라도 하려고 이러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조사라는 "저 회장님 좋아해서 이렇게라도 옆에 있고 싶었던 거다"고 했다. 하지만 이영국은 "내 인생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지금 뭐라는 거냐"며 "당신은 미친여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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