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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꾸밍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난소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튜버 꾸밍의 부고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5일 꾸밍의 유튜브 영상 댓글을 통해 꾸밍의 지인이라 밝힌 A 씨가 "우리 꾸밍이가 힘든 여정을 뒤로 하고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A 씨는 "여러분이 주셨던 많은 사랑에 정말 감사하다"며 "유튜브 활동 동안 여러분이 주신 많은 사랑에 꾸밍이가 많이 기뻐했고 저도 그 모습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
이어 "우리에게 또 삶이 있다면 다시 만나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꾸밍이에게 자그마한 애도를 부탁드린다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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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꾸밍 유튜브 캡처) |
그러면서 A 씨는 꾸밍의 부탁으로 글을 남긴다며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댓글에 "현재 인증을 바라는 분들이 있지만, 식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된 사진 등을 올리는 건 굉장히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기에,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정말 아끼던 사람을 떠나보내면서도 부탁받았기에 적은 말이니 모쪼록 믿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꾸밍은 만 21살 때 소세포성난소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꾸밍은 영상을 통해 "완치는 불가능하고 항암으로 연명할 수 있는 기간이 6개월~1년 정도 된다"고 밝혔다.
꾸밍은 또 "마지막으로 영상을 올리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남긴다"며 "일주일 전까지 멀쩡했는데 일주일 사이에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고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 "여러분 덕분에 유튜브 수익으로 맛있는 거 사 먹고 댓글로 응원 받아서 행복했다"며 "다음 생에 꼭 보자"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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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꾸밍 인스타그램 캡처) |
부고소식이 전해지자 꾸밍의 인스타그램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들이 대거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꾸밍이 앓은 난소암이란 여성 생식과 호르몬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난소에서 발생하는 암을 가리킨다.
난소암은 암이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크게 상피세포암, 배세포종양, 그리고 성삭 기질 종양으로 구분되는데 난소암의 90% 이상이 난소 표면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상피성 난소암이며 실제 우리 주위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암은 이 상피성 난소암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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