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투병 중인 이봉주, 오랜만에 근황 전해..."아내에게 늘 고마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30 2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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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봉주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봉주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주는 수술 후 재활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봉주는 현재 상태에 대해 "아직 100% 좋아지진 않은 것 같다"며 "1년 넘게 이 상태라 한번에 낫는 게 아니라 재활해서 차츰 좋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 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모르는 사람들도 힘내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내주는 데 아직까지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미안한 마음 뿐이다"며 "빨리 나아서 뛰어다니는 모습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불안하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이봉주는 "운동할 때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재활로 한다"며 아내가 관리 해준다고 말했다.

아내는 "전 운동을 너무 싫어하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재활을 하러가면 운동법을 알려준다"며 "그걸 동영상을 찍는다보니 지식이 쌓였다"고 했다.

아내에 대해 이봉주는 "의사고 1인 다역을 하고 있다"며 "시어머니 같이 잔소리를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봉주의 장인어른은 "올해 건강하게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억지로 안 되는 걸 알지만 조금이라도 차도가 있으면 된다"고 했다.

 

한편 이봉주는 안타까운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처조카에게 새로운 보호자가 되어주고자 입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처조카를 입양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이봉주는 "그 선택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엿한 우리 집 장남"이라고 처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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