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최윤라, 배누리 앞에서 이젠 연기까지...정수환, 진실을 알게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2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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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라가 배누리가 말 걸자 연기를 시작했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88회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이 말을 걸자 연기를 시작하는 김해미(최윤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극단적 선택 시도 소동 후 출근한 김해미에게 장이재(김승욱 분)이 불러 중국지사로 가는 게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김해미는 왜 그러냐며 자신을 쫓아내려고 그러냐고 따졌다.

이후 사무실로 김해미가 등장하자 출근한 이영이가 말을 걸었다. 이영이는 김해미에게 "좀 괜찮냐"며 "출근하신 것 보니 괜찮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김해미는 "지금 누구 놀리냐"며 "내가 괜찮게 생겼냐"고 말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이에 당황한 이영이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걱정되서 그런거다"고 말했다. 이때 장경준(백성현 분)과 함께 직원들이 사무실로 들어오자 김해미는 연기를 시작하며 "나 자꾸 그렇게 몰아세우지 말라"며 숨을 못쉬기 시작했다.

그러자 장경준은 김해미에게 달려가 왜그러냐면서 탕비실로 데리고 갔다. 김해미는 장경준에게 "사장님이 오전에 나보고 중국 지사로 가라는데 혹시 오빠가 나 보내버리라고 시켰냐"며 "며느리 감이라고 예뻐할 때는 언제고 너무하다"고 했다. 장경준은 그런게 아니라고 달랬다.

한편 장세준(정수환 분)은 장훈(이호재 분)과의 대화 중에 이영이가 곰탕 집에 데리러 간다고 해 이영이가 유족인 줄 알게될지 궁금증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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