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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혼 1년차인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와 함께 18명의 대가족을 위한 떡국을 만들었다.
이지훈의 18명 대가족은 한 건물에 살고 있는데 2층에는 형네 가족 6명, 3층에는 누나네 가족 8명, 4층 신혼집 이지훈, 아야네 부부에 부모님까지였다.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와의 결혼에 대해 "30대 후반이 돼서 진지하게 결혼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며 "인생 계획이 생각처럼 되지 않아 내 생애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못해 연애도 안 했었는데 그때 아내가 나타나서 이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결혼하게 됐다"고 했다.
아야네는 "오빠가 나이가 있어서 말을 건네기가 어려워해서 300일 되는 날 혼인 신고서를 제가 적어야 하는 쪽은 채우고 오빠한테 줬다"며 "오빠는 그 생각을 못 했는지 내가 먼저 하니까 놀란게 큰 것 같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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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이지훈은 "총각 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매형, 누나랑 같이 소통했었는데 제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많이 바깥으로 안 돌고 가족들에게 더 의지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고 했다.
조카들은 이지훈이 결혼 후 크게 바뀌었다고 했다. 한 조카는 "삼촌이 원래 청소도 안 하고 빨래도 안 했는데 청소기를 돌리더라"며 "아내가 잘 도와준다고 하던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다"고 했다. 그러자 이지훈도 "제가 분리수거 할 때마다 조카들이 놀란다"고 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이지훈은 "아야네가 많은 조카들이랑 같이 지내다보니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구나라고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 같다"며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낳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한편 이지훈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1993년생으로 이지훈 보다 14살 연하이며 일본인이다. 아야네는 "2012년에 한국에 와 대학생활을 했고 9년 째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이지훈은 아내에 대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인재다"고 자랑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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