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2' 안정환, 박태환 부상 소식 알리며..."속상하고 미안한 마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3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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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태환이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13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첫 해외 전지훈련이라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 감독은 박태환의 불참에 대해 부상이 이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박태환이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며 "십자인대에 부상이 있는데 이로 인해 오랫동안 팀에서 이탈할 수 밖에 없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박태환이 팀을 위해 열심히 뛰었는데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김성주 역시 "안타깝지만 박태환 선수가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오늘 중대 발표가 있다"고 했다.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이에 안정환은 "우리가 조심스럽게 준비한게 있는데 곧 전세계인들의 축제가 열리지 않냐"며 "이번 전지훈련은 카타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카타르는 곧 있을 2022 월드컵 개최국이었기 때문이다.

안정환은 "다음주 출발하는 데 스태프도 반으로 최소화로 추렸다"며 "여러분 중에서도 몇 명 빠질 수 있다"고 했다.

이 소식에 지난 경기 첫 골을 넣은 안드레 진은 "드디어 첫 골을 넣었는데 기뻐할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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