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임주환 사생아 의심 쪽지에..."너 아들 있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3 2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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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하나가 임주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21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과 이상준(임주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주는 집 앞에서 이상준을 기다리고 있다가 두명의 학생들에게 쪽지를 받았다.

학생들은 김태주에게 "어떤 여자분이 전해드리라더라"고 했다. 김태주는 "누가 그러더냐"고 물었고 학생들은 "모르겠다"며 "마트 앞에 지나가는데 그러시더라"고 했다.

김태주가 펼친 쪽지에는 '이상준에게 아들이 있다'며 '내가 엄마다'라는 내용이었다. 이를 읽은 김태주는 깜짝 놀랐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김태주는 바로 쪽지를 전한 학생들에게 다가가 쪽지를 준 여자에 대해 물었지만 학생들은 "후드티에 모자 쓰고 있어서 얼굴을 못봤다"며 "갈색 대문 집에서 나오는 여자에게 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때 꽃다발과 선물을 사 집 앞에 도착한 이상준에게 김태주는 쪽지를 건넸다. 김태주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리 집하고 나를 알고 있는 거 같은데 대문에서 나오는 여자한테 주라 그랬다더라"고 했다.

이상준은 "지난번보다 더 지독한 스토커네"라고 했지만 김태주는 "너 아들 있냐"고 했다. 그러자 이상준은 "우리가 예전에 결혼했으면 다 큰 아들이 있었겠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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