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이번에는 유산을 가짜로 속이려나..."방법이 없잖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2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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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민지가 이번에는 유산으로 거짓말을 하려 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86회에서는 불임 사실에 두려워 하는 백승주(차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는 방혜란(조미령 분)에게 자신이 산부인과를 가서 불임 가능성을 진단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방혜란은 "너 이제 곧 배가 불러와야 하는데 불임이면 어떡하냐"며 "그냥 지금이라도 이실직고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백승주는 "미쳤냐"며 "지금 맨몸으로 쫓겨나라는 거냐"며 화를 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방혜란은 "그럼 어떡하냐"며 "방법이 없지 않냐"고 했다. 이에 백승주는 "없긴 왜 없냐"며 "방법이 다 있다"고 했다. 방혜란은 "방법이 있다니 뭐냐"고 했다. 그러자 백승주는 "유산"이라고 했다.

방혜란은 놀라며 "지금 유산도 가짜로 하겠다는 거냐"며 "더 큰 거짓말을 불러오는거다"며 말렸다. 하지만 백승주는 "그럼 방법이 없는데 어떡하냐"며 "안그래도 강성욱(이시강 분)도 지금 지나간 일은 잊자고 하던데 변한 모습이 나도 의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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