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 금보라에 청혼했다..."내가 사랑한건 반찬이 아닌 당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20:48:12
  • -
  • +
  • 인쇄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석환이 금보라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77회에서는 방배수(안석환 분)가 나선덕(금보라 분)에게 프러포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선덕을 부른 방배수는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만나자고 한지 짐작이 가냐"며 "우리 이제 그만하자"고 했다.

이별로 받아들인 나선덕은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했다. 이때 방배수는 나선덕에게 봉투를 내밀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그러자 나선덕은 화를 내며 "지금 사람을 뭘로 보시고 이러냐"며 발끈했다. 이에 방배수는 "오해 말고 일단 앉으라"며 "내 답장이다"고 했다.

봉투를 열어보니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청첩장이 있었다. 놀란 나선덕에게 방배수는 "이제 연애는 그만하자"며 "오늘로 밀당도 끝이다"라고 했다.

이어 "날짜가 비어있으니까 나여사가 좋은 날로 정해서 거기에 적으면 된다"며 "결혼하자"고 했다. 나선덕이 눈물을 흘리자 방배수는 "이제 내 인생에 나 여사 없이 아무 의미 없다"고 했다.

나선덕은 울면서 "그 반찬 내가 한 것도 아닌데"라고 하자 방배수는 "내가 사랑하는 건 반찬이 아니라 나여사다"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