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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와 박순천이 대립했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66회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 오은숙(박순천 분)의 대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가 장경준(백성현 분)과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간 사이 김미리내(윤채나 분)은 오은숙에게 스케치북을 버렸다면서 떼를 쓰고 있었다.
김미리내는 "그거 아저씨랑 그린건데 왜 할머니가 버리냐"며 "할머니 밉다"고 했다. 오은숙은 "청소하다가 버린걸 왜 할머니한테 떼를 쓰냐"며 이마를 살짝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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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를 본 이영이는 "애한테 손 대지 말라"며 오은숙에게 한마디 했다. 이에 오은숙은 김창일(박철호 분), 김도영(최소은 분)에게 "이영이 쟤 돈 많은 남자 만나더니 도끼눈 뜨고 쳐다보는거 봐라"고 했다.
이어 오은숙은 "김미래는 우리새끼니까 나갈거면 너 혼자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영이는 "전 어머니, 아버지를 부모님으로 생각했고 김도식(정수한 분), 김도영을 진짜 친형제라 생각했다"며 "그런데 남보다 못한 며느리라 서운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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