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경진, 임주환에 충격적인 결혼 조건 제시..."2년간 처가살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9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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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경진이 임주환에게 처가살이를 2년 하라고 요구했다.


1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17회에서는 유정숙(이경진 분)이 이상준(임주환 분)보고 김태주(이하나 분)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처가살이를 해야한다고 요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숙은 장세란(장미희 분)을 만났다. 장세란은 "아까 김태주 다녀갔다"며 "결혼하면 빌라 들어와 살며 매일 문안인사 하고 한복도 입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말에 유정숙은 "이상준이 저희 집에 들어와 살겠다고 할지도 모르겠다"며 "이상준이 들어오면 따뜻한 밥 잘 차려주겠다"고 했다.

이어 유정숙은 이상준이 인사를 오자 "만약 결혼하면 처음 2년은 우리 집에 들어와서 살아라"고 요구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이상준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 좋아했다"며 "한 집에서 아버지와 김태주 매일 볼 수 있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지 말고 오늘부터 들어와 살까"라고 했고 유정숙은 "그거 좋다"고 받아쳤다.

이가운데 김소림(김소은 분)은 조남수(양대혁 분)의 양다리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김소림은 조남수가 자신과 양다리를 걸쳤다가 환승한 새여친이 대표 딸 신지혜(김지안 분)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신지혜가 조남수에 대해 남친이라고 소개하자 김소림은 모르는 사람인 척 인사했고 조남수 역시 "처음 뵙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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