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와 세대차 느끼나…너무 올드하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0 20:50:32
  • -
  • +
  • 인쇄

▲(사진,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세희가 지현우의 이벤트를 보고 놀랐다.

2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50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고정우(이루 분) 말을 듣고 차 트렁크 안에 풍선과 장미꽃을 넣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영국은 박단단을 불러 해당 이벤트를 선보였다. 하지만 박단단은 "정말 진부하고 올드하다고 생각하시지 않냐며 이런 게 세대 차이구나 나이 차이 실감난다"고 말했다.  

 

▲(사진,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에 이영국은 황급히 준비한 게 이게 다가 아니라며 작은 상자를 꺼냈다. 그러자 박단단은 목걸이나 귀걸이 이딴거 주려고 하냐며 지금 어디서 쌍팔년도 수법을 쓰시냐고 했다. 이어 됐다며 회장님은 제가 이런 거로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신 거냐했다.

그러자 이영국은 "그럼 어떻게 하면 나 용서해줄 거냐며 내가 박선생 마음 아프게 한 벌로 운동장 백오십 바퀴 뛸 테니 그럼 받아줄 거냐"며 운동장을 향해 뛰어갔다. 하지만 박단단은 돌아서 버렸고 이영국은 집으로 돌아와 "정말 나랑 헤어질 생각인가"라며 절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