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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13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형은 "국가대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됐는데 당시 최연소 국가대표였다"며 "86년 서울아시안게임 단체 금메달, 88서울 올림픽 복식 동메달 땄었다"고 했다.
이어 "제 아내가 중국인인데 탁구를 통해 만나서 알게 됐다"며 자오즈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
안재형은 "대한민국 탁구의 성지, 전성기가 열린 곳이다"라며 자오즈민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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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자오즈민과 안재형은 탁구 경기장에 방문하여 작게 만들어져 있는 탁구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과 기사, 메달들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안재형은 "1984년 대회 이후 편지를 나누며 친분이 두터웠다"고 했고 자오즈민은 "시합 때 만날 시간이 많은데 경기 일정이 미리 나오면 누가 몇 시에 식당이나 경기장, 호텔 등을 이용하니까 대기시간에 만나고 그랬다"고 했다.
당시 탁구 동료들은 주변 시선에 만남이 어려운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돕기 위해 편지를 중간에서 전달해주며 많은 도움을 줬는데 사랑의 오작교가 되어주기 위해 방까지 나가야 했던 동료들은 "이제야 말할 수 있다"며 폭로전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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