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TV조선 '아직끝나지않은 영화 임권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권택 감독의 영화가 눈길을 끈다.
1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아직끝나지않은 영화 임권택'에서는 임권택 감독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권택 감독은 아내와 함께 '천년학' 대본을 들고 있는 자신의 동상을 찾았다. '천년학'은 임권택의 100번째 영화로 '서편제'의 후속작이다.
임권택 감독은 60년간 102편의 영화를 제작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장편영화를 만든 감독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임권택은 "영화를 천직으로 삼았고 영화를 좋아했다"며 "100여편 중 가장 내세울 영화는 별로 없지만 한편으로는 그토록 좋아한 영화를 평생 할 수 있다는 것에 '난 참 행복한 인생을 살았구나' 하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임권택은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를 시작으로 개봉하는 영화마다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초청,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국내 영화제에서 총 13회의 감독상을 수상했고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매회 수상했다.
![]() |
| ▲(사진, TV조선 '아직끝나지않은 영화 임권택' 캡처) |
임권택 감독에 있어서 배우 강수연은 언급을 피할 수 없는 인물이다. 강수연은 영화 '씨받이'로 1987년도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초의 기록이도 하다.
2년 후 모스크바 영화제 본선 초청작 '아제아제 바라아제' 출연 당시 강수연은 삭발 투혼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작품으로 강수연은 결국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수상 후 국내에 입국할 당시 강수연은 "20여 년 동안 감독님과 붙어있었다"며 "그렇게 막역한 사이라 감독님이 '출연할 거냐'고 물어보면 카메오라도 출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정작 임권택은 "그때 나는 반응을 알아보려고 수상한 걸로 이야기한 적이 없어서 덤덤했다"며 "대신 자신감이 생겼는데 우리나라 수준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