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X한다감, 사업 문제로 갈등..."아버지처럼 될가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1 2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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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상진과 한다감이 갈등을 벌였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108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와 강남구(한상진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와 강남구가 귀가하자 강석구(신현탁 분)는 "방수그룹 차기 회장님께 묻겠다"며 "앞으로 각오는 뭐냐"고 물었다.

이어 "강남구 교수님이냐 아니면 강남구 차기 회장님이냐"며 "형님이 방수 건설을 이끌만한 인재인지, 형한테도 기회가 갈지도 모른다는거다"고 물었다.

그러자 서초희는 "농담이라도 그런 말씀 하지 마시라"며 강남구를 바라보며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으로 들어갔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강남구는 "당신이 무슨 말 할지 않다"며 "어르신 부탁이라 어쩔 수 없었고 오늘 장모님 일은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서초희는 "당신이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는 거 잘 안다"며 "난 근데 솔직히 걱정이 되는게 난 솔직히 당신이 교수 일 말고 다른 일을 신경 쓰는게 너무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이에 강남구는 "당신은 내가 사업에 관심 갖는게 그렇게 싫으냐"며 "아니면 장인 어른 돌아가신게 사업때문이라 생각하냐"고 했다. 서초희가 "여보!"라고 외치자 강남구는 "나도 그렇게 될까봐 맞다"며 "나 세상 물정 잘 모르고 당신 걱정 납득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의 연장선이라 이해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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