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분노...."난 그저 피해자일 뿐 쓰레기 기자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5 2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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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빅스 출신 스트리머 홍빈이 자신이 '마약 아이돌'로 지목된 것에 대해 분노했다.


홍빈은 최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 '오늘은 휴방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빈은 "나 왜 '슈스'냐"라며 "오늘따라 인기 많은 방장이다"고 했다. 이어 "기자들은 쓰레기인것 같은게 진짜 이건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며 "내가 피해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지금 당당하게 말하겠다"며 "그렇게 살지 마라 몇 번째냐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고 밝혔다. 이어 홍빈은 "저번 달만 해도 하루 평균 11시간 방송을 했는데 무슨, 11시간이 평균 방송 시간인데 언제 그걸 하고 앉았느냐"고 했다. 

 

▲(사진, 트위치 캡처)

홍빈은 "누가 마약 주사 맞고 물리치료를 받냐"며 "이씨라고 대놓고 주소까지 말하면서 말했다던데 정확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말하면서 어그로 끌려고 해놓고 나중에 가서 바꾸는거 봐라"고 하며 마약 아이돌로 지목된 것에 대해 크게 불쾌해 했다.

또한 "너무 화가 나더라"라며 "내가 처음에 문제 생길 때도 그딴 식으로 하던 사람들인데 지금도 그렇게 하더라"며 "그렇게 되면 나에 대해 알고 있던 사람들이 괜히 걱정되고 마음이 안 좋아진다"고 말했다. 홍빈은 "오늘 친구 축가때문에 나갔는데 친한 형한테 전화가 와서 들어보니 29세, 광진구 살고 팀에서 탈퇴하고 BJ로 전향한 대형 기획사 이씨라고 하고 2012년도 데뷔 그룹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형도 이건 문제 생길것 같아서 나한테 말했겠다 싶었다"며 "누가봐도 나같더라"고 했다.

한편 1993년생으로 29세인 홍빈은 2012년 빅스로 데뷔 후 다양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가 2020년 7월에 빅스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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