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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수영에게 정우진을 찾아가겠다고 말하는 안지혜가 눈길을 끈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25회에서는 장세란(장미희 분)과 조카 장영식(민성욱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란은 이상민(문예원 분)이 사기결혼 당할뻔한 걸 조카 장영식이 알고도 숨겼는지 따졌다. 이에 장영식은 부인하며 "제가 더 어떻게 해야하냐"며 "당신 아들이 술 먹고 사고 쳐 배부른 여자가 찾아왔을 때 뭐라고 하셨냐 친자 확인되면 네 아들로 하자고 하지 않았냐"라며 과거 이상준(임주환 분)의 혼외자로 의심되는 장지우(정우진 분)를 제 아들로 키운 일을 언급했다.
장세란이 "그래서 이상준이 덕에 도움 받고 잘 살았잖냐"고 했지만 장영식은 "그럼 이상준에게 이야기해도 되냐"며 "김태주(이하나 분) 씨는 다 이해해줄 거다"고 했고 장세란은 마음대로 하라 했다.
윤갑분(김용림 분)은 "이상준 일 때문에 바빠 영식이가 머슴처럼 얼마나 열심히 했냐"며 "장영식이 머슴처럼 아들 역할을 했다"고 했다. 이에 장세란이 "가출한 장영식이 죽든 말든 모르는 척했어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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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이와중에 이장미(안지혜)는 이상준과 김태주가 있는 곳으로 가더니 "나 기억 안 나냐" 며 "우리 영월에서 석 달 동안 같이 지냈잖냐"고 했다. 이어 이장미는 "신인 때 했던 사극 그거 영월 오가면서 엄청 고생하면서 찍었잖냐"며 "나 코디팀 막내다"라고 했다.
김태주는 이장미가 병원에서 진료받았던 것을 떠올리더니 "저한테 진료 보러 오셨지 않냐"며 물었다. 이에 이장미는 "선생님은 저 기억하신다"며 "저 지금 두 분 같이 계셔가지고 놀랐다"고 했다.
김태주는 이상준이 자신의 남편이라고 말했고 이장미는 결혼 축하한다고 했다. 이어 이장미는 "애도 낳고 호주에 오래 가 있다가 나 다시 일하고 싶어가지고 대표님한테도 인사하고 왔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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