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백성현, 최윤라 보기좋게 찼다..."생각해보겠다 할 줄 알았더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20:51:07
  • -
  • +
  • 인쇄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이 최윤라를 찼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28회에서는 김해미(최윤라 분)을 거절한 장경준(백성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미는 장경준과 저녁을 먹기로 했다. 김해미는 장경준의 팔짱을 끼며 "나 어제 오빠랑 데이트 할 생각에 한숨도 못잤다"고 했다.

이에 장경준은 살짝 무시했다. 식사를 하면서 김해미는 물을 튄 직원에게 갑질을 하며 "내가 지금 뭐라 하니까 억지로 사과한 거 아니냐"며 "매니저 부르라"고 억지를 부렸다.

그러자 장경준은 "와인도 아니고 물인데 뭘 그러냐"며 "말리면 되는거 아니냐"고 한 뒤 직원에게 괜찮으니 그만 가보라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이에 계속 김해미는 툴툴거렸고 장경준은 그와중에 날파리 붙은 반찬을 단백질이랍시고 그냥 먹은 이영이(배누리 분)을 떠올리며 피식 웃었다.

이후 김해미는 장경준에게 "이제 친한 동생이 아닌 여자로 다가가고 싶다"며 고백했지만 장경준은 말을 자르며 "넌 내 친하고 아끼는 동생"이라며 "나에겐 넌 그냥 장세준(정수환 분) 같은 존재"라 했다.

보기 좋게 차인 김해미는 벌떡 일어났고 장경준은 쫓아갔다. 김해미는 "적어도 내가 고백을 하면 말이라도 생각해 보겠다 할 줄 알았는데 단칼에 자르냐"며 화를 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