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오현경, 이종원X이일화 불륜 의심...이세희, 마지막 여행 후 눈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2 2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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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현경이 이일화의 머리채를 잡았다.


1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40회에서는 박수철(이종원 분)과 불륜을 의심한 애나킴(이일화 분)의 머리채를 잡은 차연실(오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연실은 마용필(최재성 분), 마동필(배도환 분)의 이야기를 듣고 박수철과 애나킴의 불륜을 의심했다.

이에 박수철은 박단단(이세희 분)의 미국행을 알리며 이 일로 애나킴을 만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그러나 차연실은 과거 애나킴이 큰 돈을 제안하며 박수철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려 했던 것을 떠올리며 애나킴을 찾아갔다.

분노한 차연실은 "우리 남편 꼬드긴 이유가 뭐냐"며 "돈으로 우리 남편 꼬셔서 미국 데려가려 한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이어 "우리 남편한테 흑심이 있어서 팔짱 낀 것 아니냐"고 화냈다.

이에 애나킴은 "다른 뜻은 없었고 팔짱 낀 건 몸이 안 좋았을 때라 잠깐 부축을 받은 것 뿐"이라고 했다. 차연실은 "몸이 아팠냐"며 "혹시 수술 받은게 당신이였던 거냐 가게 일 다 제쳐둔 게 당신 때문이었냐"고 머리채를 잡았다.

한편 박단단은 이영국(지현우 분)과 헤어지기로 하고 그만두기로 했다. 아이들은 왜 그만 두냐며 말렸지만 이영국에게 박단단은 이별여행을 제안했다. 이별여행 후 박단단은 돌아서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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