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엄수정X오유나 대화 듣고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7 2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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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지호가 엄수정과 오유나의 대화를 들었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92회에서는 갑순(엄수정 분)과 최선해(오유나 분)의 대화를 들은 서강림(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선해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서강림은 최선해를 찾아갔다.

서강림은 학과장을 통해 최선해가 갑작스럽게 휴직계를 낸 사실을 알게 됐고 미국 교환 교수로 떠난다는 것도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 갑순이 최선해를 협박했다는 사실을 눈치챈 한슬아는 "돈 없이는 살아도 창피하고 못되게 살지 말자"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갑순은 최선해가 서강림에게 자신의 협박 사실을 알린 것으로 오해해 분노했다.

갑순은 "내 남편이랑 사장님 남편 배신해서 특허를 판 게 당신 아버지라고 말할 거다"고 협박을 했고 서강림은 둘의 대화를 듣게 됐다. 서강림은 최선해에게 "나와 헤어진다는 이유가 이거였냐"고 물었고 최선해는 "미안하다"며 "아빠가 잘 못한 것은 나도 도의적인 책임을 졌다"고 하며 오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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