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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하나가 전노민과 재회한 가운데 임주환은 이하나에게 고백했다.
1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8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에게 고백한 이상준(임주환 분)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주는 김명재(전노민 분)과 재회해 포옹을 나눴다. 김명재는 "아기 때 얼굴이 그대로 있다"며 반가워 했다. 김태주 역시 "삼촌도 옛날이랑 비슷하다"며 좋아했다.
어릴 때 헤어졌는데 얼굴을 기억하냐는 김명재 말에 김태주는 "외할머니 댁에 옛날 가족사진 있어서 삼촌 얼굴 기억하고 있었다"며 "근데 중2 때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그 사진들도 다 사라졌다"고 했다.
이에 김명재는 "아빠가 삼 형제였는데 큰형님이 장학생으로 유학을 가서 졸업하고 거기서 자리를 잡으셨고 형님을 의지 삼아 남은 가족이 이민을 간 거다"며 "그러니까 너한테 큰삼촌은 사업으로 크게 성공을 하셨고 그 덕분에 나도 많은 도움을 받아 먹고 살 걱정 없어진지 꽤 됐으니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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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김태주가 삼촌을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된 이상준은 삼촌이 더 멋있어 졌다는 김태주 말에 "넌 나 헛갈리게 하고 넌 그날 날 감동시켰다"며 "넌 사실 나한테 따뜻하다"고 했다.
이어 "넌 날 좋아한다"며 "좋아하지도 않는데 의대 억지로 다니고 좋아하는 남자 억지로 밀어내고 나중에 후회 안 하겠냐"고 했다. 그러자 김태주는 "난 최소한의 매너였다"며 "혼자 헛갈린 건 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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