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양미경, 오유나 아버지 관련 진실 알고 충격+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1 20: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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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미경이 오유나 아버지 관련한 진실을 알았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97회에서는 사실을 알게 된 오장금(양미경 분)이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선해(오유나 분) 집에 찾아온 오장금은 최선해에게 "정말 사실이냐"며 "너네 아버지가 특허 기술을 빼갔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어 "아니잖냐"며 "너희 아버지가 그랬을리가 없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최선해는 고개를 숙여 죄송하다고 했고 오장금은 충격을 받았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이후 서초희(한다감 분)이 찾아왔고 이에 오장금은 "너도 알고 있었냐"며 " 알고 있으면서도 말리지 않았냐"고 했다. 서초희는 "말렸고 나도 괴로웠다"며 "나 뿐만 아니라 최선해도, 서강림(심지호 분)도 다 괴로워서 헤어지려 한거다"고 했다.

이를 지켜본 서보리(윤다영 분)는 "그럼 헤어졌어야지"라며 "우리 아빠를 돌아가시게 한 원수의 딸이 가족이 될 수 있냐"고 했다. 서초희에게도 "언니도 똑같다"며 "오빠도 그렇고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면 어쩜 이럴 수가 있냐"고 화를 냈다.

이어 "여자한테 눈 멀어서 가족까지 다 져버릴 생각이었냐"며 "정말 끔찍하다"고 분노했다. 최선해는 "서강림 잘못 아니다"며 "다 제 잘못이고 조용히 떠날 생각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서강림은 "최선해랑 끝까지 갈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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