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 한다감에 "이제부터 우린 전쟁" 화낸 이유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3 2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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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향기가 한다감에게 화를 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110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와 강남구(한상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는 강남구가 방형도(신승환 분)의 사업계획서를 보고 있자 걱정스러운 듯 말을 걸었다.

서초희는 "당신 솔직한 심정이 뭐냐"며 "방수건설에 욕심 없다고 했는데 진심이 아니었나 보다"고 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그러자 강남구는 "내가 학교가 아니고 사업한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부터 할거냐"며 화를 냈다. 그러자 서초희는 "그건 당신의 능력으로 얻어낸게 아니라 아버님이 그냥 주신 기회 아니냐"고 했다.

이에 강남구는 "난 그렇게 생각 안한다"며 "아버님께서 내 능력을 알아보신거다"고 했다. 섳희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의견차이를 받았다.

이와중에 노원주(조향기 분)는 서초희를 불러내더니 "너 다 알고 있었지"라며 "이게 다 네 속셈이지"라며 따졌다.

서초희에게 노원주는 "시치미부터 떼시네 우리 아버님이 유언장 고치시는 거 다 알고 있었지 않냐"며 "아버님이 유언장을 바꾸셨는데 너희 시어머니랑 결혼하고 나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니네 남편이 방수건설 임원이다 뭐다 들쑤시고 다니는 바람에 또 유언장을 바꾸셨다"며 화를 냈다. 그러자 서초희는 "네가 무슨 오해를 하는 줄 모르겠지만 절대 그런 거 아니다"라고 했으나 노원주는 "너랑 나, 너네 식구랑 우리 식구랑 이제부터 우리 전쟁이다"며 "각오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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