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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팝핀현준, 박애리의 사랑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30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애리는 팝핀현준과 만난 지 한 달 만에 아버지에게 인사하러 갔다고 밝혔다. 박애리 소개 후 박애리는 아버지에게 팝핀현준의 첫인상을 물었는데 당시 박애리 아버지는 "눈빛을 보니 세상의 때가 안 묻었더라"며 "성실해 보이더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애리는 "아버지가 결혼 2년 만에 돌아가셨는데 한 번도 남편에게 안 좋은 소리를 안 하셨다"고 밝혔다.
그러자 팝핀현준은 "박애리 처가집은 저를 좋아하셨는데 지인들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춤꾼이라는 직업군이 형편이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팝핀현준은 "제가 만일 발레리노나 현대무용수였다면 안 그랬을 수도 있는데 비보이, 스트릿 댄서니까 거칠 것이 없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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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핀현준은 또 박애리에 대해 "저는 제가 찾던 이상형이었다"며 "단아하고 단정된 사람이었고 진짜 슬로우 모션으로 보였고 저런 사람이랑 만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애리와 "점심 한 끼라도 하고 싶었다"며 "어떻게 대시를 해야 할지 감이 안왔는데 그동안 만났던 여자와 다르니까 어느 날 먼저 '동생 같이 밥 먹을래'라며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팝핀현준은 "가끔 웃음이 나온다"며 "내가 이런 여자랑 살고 있구나 싶어서"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 사람은 내 보물이고 내가 그 사람 남편이다"며 "집에 가면 볼 수 있고 내일은 같이 공연도 하는데 얼마나 감사한가 진짜 버릴 게 없고 배울 게 많은 사람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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