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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극에 달하고 있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 결방했다.
27일 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극본 임성한)10회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부혜령(이가령 분) 몸에 송원(이민영 분)귀신이 빙의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서했다.
부혜령을 송원 귀신을 봤다는 사실을 시부모에게 털어놔야겠다고 결심한 후 판사현(강신효 분) 집으로 갔다. 부혜령을 아기를 보며 미소를 지었고 송원 귀신이 또 나타났다.
송원 귀신을 보고 놀란 부혜령은 그대로 송원 귀신에 빙의 됐고 송원에 빙의된 부혜령은 송원이 생전 자주짓던 표정을 지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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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
이렇게 극에 달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TV조선 편성표에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가 결방으로 표시됐다. TV조선은 대신 최근에 세상을 떠난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마지막 수업 '고맙습니다 이어령'을 편성했다.
문학평론가이자 언론인, 교육자, 초대 문화부 장관이었던 故 이어령은 '시대의 지성', '천재'라는 세상 사람들의 흔한 찬사 대신에, 스스로를 대한민국 사람들과 함께했던 '88년의 동행자' 그리고 '벽을 넘은 사람'으로 재정의한 인물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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