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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라가 목걸이를 잃어버렸다.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42회에서는 차윤희(경숙 분)이 준 목걸이를 잃어버린 김해미(최윤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자회를 앞두고 김해미는 차윤희가 준 목걸이를 하고 출근했다. 하지만 곧 목걸이를 잃어버렸고 본의아니게 회사 로비에 떨어진 목걸이는 이영이(배누리 분)가 주워 호주머니에 넣었다.
이를 본 차윤희는 목걸이를 훔쳤다고 생각해 김해미를 찾아갔다. 김해미는 목걸이를 잃어버려서 찾고 있었다고 고백했고 차윤희는 "내가 본 게 있다"며 김해미를 데리고 이영이를 찾아다녔다.
차윤희는 바로 경호원을 시켜서 이영이를 제압시켰고 김해미에게 이영이 호주머니를 뒤지라고 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장경준(백성현 분)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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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호주머니에서 목걸이가 나오자 김해미는 경멸의 눈으로 이영이를 바라봤다. 이영이가 해명하려 했지만 김해미는 차윤희에게 바로 "목걸이 없다"며 "제가 다른 곳에 흘린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차윤희는 "내가 봤다니까 무슨 소리냐"라고 했지만 김해미는 죄송하다고 했다.
모두들 떠나고 장경준이 이영이에게 다가오자 이영이는 "훔친게 아니라 떨어져 있어서 주인 찾아주려 주운 거다"라고 했다. 장경준은 다 안다고 했고 이영이는 "그런데 김해미가 왜 모른척 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장경준은 "아마 이영이 씨 곤란해 질까봐 그런 것"이라 위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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