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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지영이 쓰러졌다.
1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극본 하명희)50회에서 진수정(박지영 분)이 이현재(윤시윤 분)의 간을 이식받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수정은 침대에서 쓰러진 채 현진헌(변우민 분)의 외침도 듣지 못했다. 현진헌은 그런 진수정을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를 본 윤정자(반효정 분)과 현미래(배다빈 분)은 충격에 휩싸였다. 윤정자는 "진수정 죽는거 싫고 무섭다"며 "내 앞에서 진수정이 축 쳐져있는거 보니까 너무 무섭다"며 울었다.
이에 현미래는 "할머니 엄마 안죽고 그럴일 없다"며 위로했다. 결국 이현재(윤시윤 분)는 한경애(김혜옥 분)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하겠으니 허락해달라고 했다.
한경애는 절대 안된다 했고 이현재는 "진수정도 반대 중이다"라며 한 뒤 돌아갔다. 한경애는 이민호(박상원 분)에게 자기가 너무 야박한 거 같냐고 물었고 이민호는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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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
그런가하면 이경철(박인환 분)은 진수정에게 전화해 "너만 건강하면 여한이 없겠다"고 했다. 이를 알게 된 한경애는 이경철에게 "난 우리 이현재가 수술하는거 진짜 싫은는데 말려봐야 결국 이현재 뜻대로 될 거 알면서도 내가 엄마니까 말렸다"고 했다.
그러더니 "근데 이제 응원해 주려고 한다"며 "아버님은 저에게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다.
이후 진수정 병실을 찾은 한경애는 꽃을 건네며 "이현재가 이식해준다고 할 때 반대했는데 난 아가씨 아픈 것도 싫다"며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됐고 우린 아직 어색하지만 꼭 다시 건강해져서 나랑 친해지자"고 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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