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분위기 여전.. 비트코인 0.4% 하락세.. 이더리움과 솔라나 2~3% 밀리고 있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2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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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8% 상승한 1.845원.. 트론과 오브스 상승세로..
- 비트코인, 작년 가상화폐 결제비중 65%로 급감..
- 오미세고, 도지코인, 파워렛저, 코스모스, 샌드박스 등 하락세 커져..
- 당분간 눈치보기 횡보장세 이어질 가능성 커 보여..

월요일 저녁, 가상자산 시장은 종일 지지부진한 조정장을 계속하고 있다. 오늘 시장에서는 에이다의 상승이 눈에 띄는데 한때 두자릿수 상승을 보였으나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8% 가까이 상승하며 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를 발행하는 블록체인 카르다노가 올해 2분기 안으로 시스템 업데이트 ‘하이드라’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이 최근 에이다 상승세를 이끈 요인으로 꼽히고 있고, 에이다가 이더리움을 대체할 최고의 대안으로 꼽혔다는 조사 결과도 상승에 한몫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시세는 0.6% 하락한 5,182만원에서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2.3% 밀려나며 395만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대금 상위 코인들 중 니어프로토콜과 샌드박스, 파워렛저, 코스모스, 솔라나가 2~3%대의 하락을 보이는 반면 에이다와 엑시인피니티, 폴리곤만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오미세고는 6.3% 속락한 7,480원에 거래되고 있고, 플레이댑과 폴리매쓰 역시 4% 남짓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3.29% 후퇴해 206원에서 작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가상화폐 지급결제시장에서 비트코인의 비중이 급격히 작아졌다는 보도를 내놨는데, 비트페이를 사용하는 상점들에서 비트코인의 사용 비중은 65%로, 전년 92%보다 27%포인트가량 크게 떨어졌고 이더리움이 1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16일(현지 시각) 글로벌 경제미디어 CNBC는 비트코인이 해외 주요 증시와 상관관계가 17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했는데 실제로 미국 나스닥과 S&P 500 지수와 큰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파악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헤지 수단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염려가 나오고 있어 시장에서의 도미넌스 축소와 더불어 투자자들의 우려가 될 가능성도 감지되고 있다.


 

또한 16일(현지 시각) 글로벌 경제미디어 CNBC는 비트코인이 해외 주요 증시와 상관관계가 17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했는데 실제로 미국 나스닥과 S&P 500 지수와 큰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파악했다. 시장에


지난주부터 계속되는 카자흐스탄과 터키, 엘살바도르 관련 노이즈에 대한 우려가 당분간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기조 등을 고려한다면 당분간 예상되는 호재가 없고 그에 따라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 예상되므로 조정시 혹은 낙폭이 클 때마다 분할 매수하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시세... 2022.01.17(월) 21:17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43,000달러를 하회하고 있고,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의 흐름도 좁은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다. 이더리움을 위협하는 크립토로 떠오른 솔라나와 카르다노, 에이다 등이 산발적으로 강세를 띄는 모습이 요즘 자주 눈에 띄는 것이 시장의 요즘 분위기다.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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