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 재벌집 아들과 만남 반대에 눈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0 2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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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다영이 한정우와의 만남에 위기를 맞았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115회에서는 서보리(윤다영 분)와 양재민(한정우 분)의 고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보리는 강남구(한상진 분)를 찾아가 양재민과 만나는 게 힘들다고 했다. 이후 이 사건을 방배수(안석환 분)이 알게 됐다.

방배수는 "AJ그룹 외아들이라더니 한마디로 그 집에서 이 쪽이 기운 집안이라 반대한다 이 말이잖냐"며 "듣기만 해도 거북하다"고 했다.

서보리는 "제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했고 방배수는 "세상에 부족한 사람이 어딨다고 그러냐"며 "어느 누구도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귀한 몸"이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방배수는 "만약 그 집에서 집안 문제로 뭐라고 하면 내 이름을 대면 된다"며 "방수건설 막내딸이라고 하라"며 아버지 노릇을 하겠다고 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하지만 오장금(양미경 분)은 분노하며 "양본부장은 대체 왜 집을 나온 거래"라고 물었다. 이에 서보리는 어머니가 만나만 보라고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오풍금(조은숙 분)은 "정식 교제 허락이 아니라 그냥 만나서 데이트만 하고 즐기다 끝내라 그 말이냐"라며 분노했다. 오장금은 "근데 넌 그 소리 듣고도 양 본부장 계속 만난거냐"며 "네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 노력까지 해가며 만나냐"고 했다.

서보리는 "지금 결혼하겠다는 게 아니라 사랑을 지키고 싶다"며 "응원을 못해주더라도 반대를 말라"고 했다. 하지만 오장금은 "그 집안이 얼마나 잘난 집안인지 몰라도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 내 딸이랑 교제하는 거 결코 찬성할 수 없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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