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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
5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동해시로 떠난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강릉과 삼척 사이 숨은 진주 같은 동네 눈부신 쪽빛 바다를 이름으로 삼은 강원도 동해시를 찾았다.
가장 먼저 김영철은 1960년대에 묵호항이 국제항으로서 번성하던 시기에 건립된 묵호등대를 찾았다.
등대 주변으로 전망대와 다양한 체험 시설을 조성하여 동해시의 명소로 자리 잡은 이곳은 선박뿐만 아니라 동해의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까지 향하게 만든다고 한다.
김영철은 동해시에서 횟감을 써는 어머님들과 시린 겨울바람을 견뎌온 오징어, 명태잡이를 하는 덕장의 어머니들을 만났다. 또 동화 속 세상을 만드는 부부의 공방을 찾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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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
또한 김영철은 국내 유일한 도심 속 천연동굴로 알려진 천곡황금박쥐동굴을 찾아 산책을 즐겼고 금곡마을을 거닐다가 호박돌에 예쁜 그림을 새기는 할머니들을 만나 그들의 자서전을 들어봤다.
그리고 22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3대 민속장인 북평오일장에 간 김영철은 시장 구경을 하다가 부부의 뻥튀기 가게를 찾아 추억을 되새기기도 했다.
이가운데 빵반찬과 도치알탕이 눈길을 끈다. 빵 반찬이란 빵에 올려 먹는 스프레드로 허니 버터 치아시드를 비롯해 바질 잣 페스토, 시칠리안 토마토 페스토 등 종류가 다양해서 밥반찬처럼 골라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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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
사장은 30년간 패션 업계에 종사하다가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고향인 동해시로 내려와 가게를 차렸다고 했다. 프랑스에서 유학 생활을 했을 때 밥처럼 빵에 이것저것 올려먹는 프랑스인들을 본 것이 빵 반찬의 시초라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동해에서 많이 잡히는 못생긴 물고기 삼총사 곰치, 도치, 장치 등으로 끓인 알탕도 김영철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묵호어시장 뒷골목 식당가를 걷던 배우 김영철은 가게 앞에서 도치를 손질 중인 사장님을 만나 도치 알탕 한그릇을 맛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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