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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다감이 심지호를 설득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94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과 서강림(심지호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보리(윤다영 분)가 오장금(양미경 분), 오풍금(조은숙 분)에게 최선해(오유나 분)와 서강림이 이별했다고 전했다.
이시각 갑순(엄수정 분)은 서초희에게 "아파트를 판 돈이든 뭐든 나는 돈만 받으면 된다"며 "그러니 최선해에게 딴 맘 먹지 말라 전해라"고 했다.
이어 "나 그렇게 쓰레기 보듯 할거 없다"며 "나는 최선해 아빠 때문에 인생 망가져서 이럴 수 밖에 없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초희는 "본인 인생 뿐만이 아니라 따님과 손자 생각해서라는 것도 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갑순은 맞다고 하면서도 "손자라는 걸 어떻게 알았냐"며 "설마 그걸로 날 협박하려는 거냐"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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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이후 서초희는 서강림을 마주쳤다. 서강림은 "내가 최선해를 보내는 게 맞는 걸까"라며 "이일을 덮을 수 없는걸까"라고 괴로워 했다.
그러자 서초희는 "언젠가 이 비밀이 밝혀지면 우리 가족들은 어떨까"라며 "그래도 너랑 결혼한 최선해 얼굴을 계속 보고 살아야 할 텐데 그때 가족들이 받을 상처는 어떨것 같냐"고 했다.
이어 "그것 때문에 최선해가 받을 상처는 또 어쩔거냐"며 "최선해가 어떤 심정으로 너하고 이별을 준비했을까 그런 건 짐작해본 적 있냐"고 했다.
이에 서강림은 "그래서 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며 "내가 고통을 대신해줄 수 있으면 해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원망스럽고 힘들다"고 했다.
그러자 서초희는 "최선해를 사랑한다면 그만 보내주자"며 "더는 마음 아파하지 않고 떠날 수 있게 보내주자"고 했다. 이와중에 오장금 마저 최선해를 설득하겠다고 나섰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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