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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와 양병열이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17회에서는 서동희(남상지 분)와 강차열(양병열 분)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차민지 분)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백승주는 방혜란(조미령 분)에게 서동희, 강차열 결혼식 가서 축하를 좀 해주라고 조언했다.
결혼식날이 다가오자 서명숙(김희정 분)은 서동희에게 "내일 결혼식 앞두고 심정이 어떠냐"며 "고모는 좋긴한데 네가 떠날 생각 하니 좀 섭섭하다"고 했다.
이에 서동희가 "고모랑 고모부는 저한테 부모님이나 매 한 가지니 자주 찾아 뵐 것이다"고 했다. 그러자 서명숙은 "여기가 친정이라고 생각하고 쉬고 싶을 때 와라"고 했다.
서명숙은 "너한테 고마운게 많다"며 "잘 커줘서 고맙고 서힘찬9김시우 분)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했다. 서동희는 눈물을 글썽이며 "고모랑 고모부한테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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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
다음날 서동희와 강차열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주례를 맡은 장현석(이대연 분)은 "더없이 선하고 아름다운 두 사람이 결혼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자리를 만들기까지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며 두 사람 사이가 더 단단해졌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다"고 축복했다.
결혼식이 진행 될 동안 집에 있던 백승주는 "강차열, 서동희 결혼 축하한다"고 중얼거렸다. 그런가하면 강성욱(이시강 분)은 혼자있는 방혜란을 챙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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