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김승욱, 백성현X배누리 떼어 놓기 위해..."흙이 들어가도 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0 2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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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승욱이 배누리를 적극 반대했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71회에서는 장경준(백성현 분), 이영이(배누리 분)을 떼어놓으려는 장이재(김승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퇴근시간이 되자 장경준은 이영이에게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이때 사무실로 장이재가 등장했다. 장이재는 이영이를 탐탁치 않게 쳐다보더니 장경준 더러 같이 퇴근하자 했다.

장경준은 "저 저녁 약속이 있다"며 거절했지만 장이재는 "할아버지가 다 같이 저녁 먹자고 했으니 따라오라"며 나갔다. 이에 장경준은 이영이에게 사과 한 후 장이재를 따라 나섰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집으로 간 장경준은 장이재에게 "이렇게까지 하셔야겠냐"며 발끈했고 장이재는 "넌 내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다"며 "죽다가 살아난 자식이 좋다고 하는 여자가 하필 저런애냐"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너도 자식 낳아 보면 알 것"이라며 "세상의 반이 여잔데 어쨌든 나는 이영이는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된다"며 적극 반대했다.

이와중에 오은숙(박순천 분)은 이영이를 강은진(김가란 분) 카페로 불러 장경준이랑 재혼 할거면 김미리내(윤채나 분)을 두고 나가라 했다.

이영이는 "김미리내는 제 딸이다"라고 했지만 오은숙은 "지금이야 그놈이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예쁘다 해주지만 지 자식 태어나면 천덕꾸러기 취급할 것"이라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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