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배누리, 비아냥 대는 최윤라에 정면 돌파..."싱글맘 복지는 없나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2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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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가 정면돌파했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51회에서는 비아냥대는 김해미(최윤라 분)에게 맞서는 이영이(배누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는 김해미에 의해 도시락 연구를 위해 외근을 가게됐다. 이과정에서 장경준(백성현 분)은 삔을 선물하면서 "제가 다시 고쳤다"고 했다.

이에 이영이는 "망가진 적 없는 것 처럼 고쳐졌다"며 "장경준 씨도 나에 대한 마음 접고 새롭게 시작하라"고 했다.

하지만 장경준은 이영이에 대한 마음을 접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 모든 것을 김해미가 듣고 있었다.

이후 외근에서 돌아 온 이영이에게 김해미는 사원들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아이가 기다리겠다"며 빨리 퇴근하라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직원들이 놀라며 이영이 보고 아이 엄마냐고 물었고 김해미는 "다들 몰랐냐"며 "우리 회사 육아 복지 되게 잘되어 있으니 안내 책자 받아가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사내 유치원도 잘 되어 있으니 얼마나 좋은 복지냐"며 "그러니까 빨리 퇴근하라"며 비아냥댔다.

그러자 이영이는 "방금 늦게 간다고 연락 해 놨다"며 "그리고 우리 회사에 싱글맘 복지 제도는 없냐"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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