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배누리X최윤라, 치닫는 갈등..."애엄마인거 밝히세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2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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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라와 배누리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37회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과 김해미(최윤라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턴경합 발표를 앞두고 이영이는 긴장했고 그런 이영이를 향해 장경준(백성현 분)은 손을 내밀며 "혼자가 아니다"라며 "잘해보자는 의미다"라고 했다.

이에 이영이는 손을 잡으며 마음을 진정했다. 이를 보고 분노한 김해미는 화장실에 있는 이영이에게 "이젠 옷까지 남의거 가져가는 게 이영이 씨 취미냐"며 "벗으라"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그러자 이영이는 "장경준 씨하고 저 팀장님이 상상하시는 그런 사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해미는 "무슨 소리 하는 거냐"며 "내거 내가 돌려 받겠다는데 그리고 내가 장경준과 나 사이를 밝히면서 까지 조심해 달라고 했는데 무슨짓이냐"고 했다.

또 김해미는 "내가 이영이 씨 애 엄마인거 비밀로 하고 신경썼는데 이런식으로 뒤통수를 치냐"고 화를 냈다. 이에 이영이는 "비밀 안 지켜주셔도 된다"며 "어차피 숨긴 것도 아니고 말안한 건데 자꾸 애엄마인 걸 약점 잡아서 이런 식으로 말할거면 그냥 말해도 된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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