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안지혜 CCTV 발견에 분노하며 "경찰에 신고하겠다"...말리는 장미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1 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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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임주환이 안지혜에 분노했다.

 

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29회에서는 이상준(임주환 분)의 분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준은 주차장에 찍힌 CCTV를 확인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CCTV 속에는 이장미(안지혜 분)와 같이 있는 김태주(이하나 분)는 물론 장영식(민성욱)의 모습까지 담겨 있었다.

 

CCTV 영상을 확보한 이상준은 장세란(장미희 분)과 장영식을 함께 만나서 이장미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어 이상준은 "이 여자 이상하다"며 "경찰에 신고해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세란과 장영식은 이상준을 말렸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장영식은 "솔직히 김태주 씨를 밀었다거나 때렸다는 증거도 없잖냐"고 했다. 그 말에 이상준은 "정황상 증거라는 게 있는데 이거 보고도 의심이 안 되냐"며 "이거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세란 역시 "신고해서 뭘 어쩌려고 그러냐"며 "일단 딤태주가 깨어나길 기다리자"고 말렸다.

 

이상준은 "안깨어나면 아쩔거냐"며 "스토커든 미친놈이든 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고 일어섰고 장세란은 "기다리라니까!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려고 그러냐"고 화를 냈다.

 

장세란의 예민한 반응에 이상준은 의심하며 "나 지금 엄마가 이상하다"고 했지만 장영식은 장세란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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