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한혜진 등장+응원에 이현이 눈물 왈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2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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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혜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와 구척장신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대결에 앞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구척장신의 주장이었던 한혜진이 구장에 깜짝 방문했다.

한혜진은 구척장신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차를 보내는 것은 물론 몰래 등장해 멤버들은 처음에 한혜진의 방문을 몰랐다.

한혜진이 구척장신 멤버들이 모인 곳에 등장하자 연습 중이던 멤버들은 한혜진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이현이는 한혜진을 눈 앞에 두고도 연습에 매진해 한혜진을 알아보지 못했고 멤버들의 환호 소리에 보니 한혜진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왈칵 눈물을 흘렸다.

이현이는 "몰랐다"며 "눈에 뵈는 게 없고 언니 보니 눈물이 난다"고 했다. 한혜진은 "지켜보고 있다"라며 자신의 슬로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를 들고 응원했다.

한혜진은 "재미 있다"며 "이래서 사람들이 깜짝 카메라를 하나보다"고 좋아했다. 배성재는 "한혜진의 응원발이 먹힐지 기대해보겠다"고 했다.

한편 한혜진은 하차를 하게 됐었다. 과거 방송에서 한혜진은 부상을 언급하며 "2006년에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하면서 크게 넘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만성적인 고질병처럼 왼쪽 무릎의 연골이 많이 닳아서 거의 없다"며 "일상 생활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무릎에 부담되는 운동도 빼서 하고 있어도 축구는 왼발로 내 체중을 견뎌내야 하고 생각보다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훈련하는 게 무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모든 리더들을 존경하게 됐다"며 "주장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었는데 목표가 생기고 경쟁을 하다보니까 승부에 조금씩 집착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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