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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가 백성현 정체를 알았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47회에서는 장경준(백성현 분)의 정체를 알게 된 이영이(배누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는 물류센터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일찍 퇴근 해 사무실로 갔다.
하지만 본사에서는 이미 장경준이 오너 일가라고 소문이 난 상태였다. 이에 남자 선배는 이영이를 보자마자 "그래서 장경준이랑 친하게 지낸거였냐"며 "그런 고급 정보를 왜 혼자만 알고 있냐"고 따졌다.
무슨소리냐는 이영이에게 남자선배는 "아니 장경준이 오너 일가라던데 그래서 친하게 지낸거 아니였냐"고 했다.
이말을 들은 이영이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나타난 장경준은 이영이에게 이야기를 좀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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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영이 역시 전날 자신이 애엄마라는 사실을 남에게 듣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장경준은 "편의점 알바를 한 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일 배우려고 한거다"고 했다.
그러자 이영이는 "그래서 내가 장경준 씨 때문에 본사로 들어 온 거 아니냐"며 "낙하산이 맞았다"고 했다. 그러자 장경준은 "그건 진짜 오해고 인턴 들어와서 알게 된거다"며 "그동안 매일 봐서 좋았다"며 마음을 접을 것을 예고했다.
이후 로비에서 이영이를 본 김해미(최윤라 분)은 "회사에 소문 다 돌아서 알게 됐을 것 같다"며 "이제 장경준이 어떤 사람인지 알겠지 않냐"고 했다.
이어 "선 그어줘서 고맙다"며 "더 말안해도 알아 들었을것이라 믿고 애기 기다리니 가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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