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박순천, 백성현과 배누리 교제 사실에 분노..."이 나쁜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8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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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과 배누리가 박순천, 박철호에게 들켰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62회에서는 장경준(백성현 분), 이영이(배누리 분) 관계를 알게 된 오은숙(박순천 분), 김창일(박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와 장경준은 김미리내(윤채나 분)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기다가 김창일, 오은숙에게 발각됐다.

오은숙은 두 사람에게 달려와 "너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이 남자는 누군데 김미리내까지 데리고 있냐"고 했다.

김창일은 장경준을 보더니 "저번에 이영이랑 편의점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오은숙은 서화경(이아현 분)이 김해미(최윤라 분) 남자친구라고 보여준 사진을 떠올리며 "이사람 김해미 남자친구다"라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장경준은 "해명을 드리자면 전 김해미 남자친구가 아니라 미국 유학 때 알고 지낸 사이"라며 "그리고 이영이 씨랑은 편의점 알바를 같이 하다가 인턴 때 다시 만난 것"이라 했다.

이영이 역시 "저 오빠 그렇게 보내고 김미리내만 보고 살았고 누구에게 마음을 준 적 처음이다"며 "저도 이제 행복해지고 싶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오은숙은 격분하며 "너 때문에 우리 아들이 그렇게 됐는데 니가뭔데 그런 소리를 하냐"며 "너 때문에 내 아들이 죽었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오은숙은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 거두는 거 아니다"라며 이영이를 때리며 "이 나쁜년아"라고 욕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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