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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수정이 심지호와 오유나 모습에 화를 냈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82회에서는 갑순(엄수정 분)이 서강림(심지호 분), 최선해(오유나 분)를 보고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갑순은 다정한 모습의 서강림과 최선해를 보고 놀랐다. 두 사람을 본 후 갑순은 "둘이 결혼이라도 할 건가"라며 "우물쭈물 하다가 변호사 양반은 물 건너 갔나 보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때 수선중(최종남 분)이 나와 왜 혼잣말을 하냐고 했다. 그러자 갑순은 서강림과 최선해가 결혼하냐고 물었다. 갑순은 또 "여자친구 뭐하는 사람이냐"고 했다.
수선중은 "대학교수라고 하더라"며 "우아하고 기품있는데 변호사 선생님과 짝으로 딱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갑순은 "변호사 짝이 될지 아닐지 어떻게 아냐"며 "아직 식장에 들어간 것도 아닌데"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수선중은 "왜 나한테 화를 내냐"며 어이없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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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갑순의 걱정대로 서강림은 최선해에게 청혼했다. 서강림은 "앞으로 우리가 걸어갈 길이 매번 꽃길일 수 없을 거다"며 "우리가 함께 걷는다면 그 어떤 길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다"고 신발을 주며 청혼했다.
이 사실을 안 오장금(양미경 분)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하지만 갑순은 최선해의 정체를 알고서는 찾아가 "22년 동안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왔다"며 "찾아내서 어떻게든 복수하려고 했는데 죽어버렸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네 아빠 사기꾼에 도둑놈, 그리고 살인자다"며 "내 남편 죽게 만들고 나랑 내 딸 인생 망친 쓰레기다"고 했다. 최선해가 당황하자 갑순은 계속 "네 아빠가 망친 집안이 우리 집안 뿐만 아니라 네 남편될 사람도 엮어 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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