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호떡에 고추 간장을 먹다니 무슨 조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7 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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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포항 호떡 달인이 눈길을 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포항 호떡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한 시장에서 호떡을 파는 달인을 찾아갔다.

호떡은 기름에 구워낸 단맛이 매력적인 음식이지만 이곳은 특이하게 고추 간장을 곁들여 먹고 있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제작진도 직접 호떡을 먹어 본 결과 고추 간장이 느끼함을 잡아준다고 했다.


달인은 무려 40년 넘게 호떡을 구워냈다고 전했다. 입소문 때문인지 전국 각지는 물론 외국인도 찾는 곳이었다.

고추 간장 뿐 아니라 반죽도 특이했다. 보통 호떡과 달리 호떡을 구워낼 때 마치 숨쉬듯이 들락날락 한 것이다.

이에 달인은 호떡 믹스를 사용하지 않고 달인의 방식대로 반죽을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1대 달인에 이어 2대 달인도 호떡 굽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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